목자 수련회를 조촐하게 나마 진행했다. 1박 2일로 8명 예상 인원을 넘는 11명(영아 2명 포함)이 모여서 앞으로 각 지역에서 목장 모임을 해가는데에 필 요한 내용들을 나누고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믿음의 기초적인 내용들과 또한 성막 기도에 대한 나눔을 가지 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사실은 10년 이상씩 믿음의 연 수는 되는 분들이지만, 그동안에 믿음이 연약해지고, 오 랜동안 방학하신 분들도 있기에 다시 추스리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As a kind of confession, the preparation of New Start for KODA House Churches Movement has been molding gradually step by step
코다 가정 교회의 ‘뉴 스타트’ (새로운 시작)도 한걸음 한걸음 차근히 준비가 되어가고 있음을 고백할 수 있겠다.